재벌 형사 2 9회 예고 괴담 수수께끼

9월 4일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 2’ 9회에서는 주연예고에서 발생한 여고생 변사 사건과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라는 교내 괴담, 진이수를 향한 장검 공격의 수수께끼가 공개된다.

늦은 밤 주연예고에 나타난 의문의 형체

늦은 밤 주연예고에서 홀로 연습하던 학생은 인기척을 느끼고 의문의 형체와 마주한다. 겁에 질린 학생이 “오지 마!”라고 외치는 장면은 이후 학교 안에 퍼질 괴담과 사건의 불길한 분위기를 먼저 드러낸다.

무용실에서 발견된 예술제 주인공

한 무리의 여학생들은 무용실 문을 열자마자 무언가를 목격한 듯 소스라치게 놀란다. 이들이 발견한 것은 싸늘한 주검이 된 친구의 모습이다. 숨진 학생은 예술제 주인공으로 뽑힌 학생이어서 학교 안의 충격은 더 커진다.

현장에 출동한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은 시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굳은 표정을 짓는다. 강하서 강력 1팀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여고생 변사 사건으로 보고 학교 안에서 단서를 좇는다.

무대 위 장검 피습당한 진이수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대 위에 선 진이수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이 가해진다. 진이수는 어디선가 날아든 장검을 맨손으로 움켜쥔 채 상대를 노려보고, 칼날을 붙잡은 손에서는 붉은 피가 흘러내린다.

이 장면을 지켜본 주혜라와 예고 교장 정주희(전혜빈)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정주희는 무용가 출신의 예술고 교장으로, 사건 현장에서 진이수의 피습을 직접 목격하며 수사선상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한다.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

학교 안에는 예술제 주인공의 죽음이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 때문이라는 괴담까지 퍼진다. 진이수는 공포를 키우는 소문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괴담의 실체와 여학생의 죽음 사이에 실제 연결고리가 있는지 추적한다.

강력 1팀이 쫓아야 할 단서는 한 가지가 아니다. 늦은 밤 학생 앞에 나타난 의문의 형체, 무용실에서 발견된 시신, 진이수를 겨냥한 장검 공격이 한 사건 안에서 이어지면서 괴담 뒤에 숨은 인물의 존재를 의심하게 한다.

예술제 주인공의 죽음과 지난해 선배의 저주라는 괴담, 그리고 진이수를 향한 장검 공격은 한 사건 안에서 맞물린다. 강력 1팀은 공포로 번진 소문 뒤에서 실제 범인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을까?

예술제 주인공의 기괴한 죽음과 ‘작년에 자살한 선배의 저주’라는 괴담, 진이수를 향한 장검 공격의 연결고리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재벌X형사 2’ 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 ‘재벌X형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