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기인쇼 2회 최현우 ‘대국민 마술쇼’…200명 동시 비명

9월 8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최현우가 200명 국민판정단과 스타, 시청자까지 함께 참여하는 ‘대국민 마술쇼’를 선보인다.

최현우 200명 참여 카드 마술

“로또 1등을 맞힌 적 있다”라고 놀라운 이력을 밝힌 마술사 최현우는 “신기한 마술 세계가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시청자들도 똑같이 참여하면 된다”라고 선언해 현장을 놀라게 한다. 그는 눈앞의 출연진만 보는 마술이 아니라 안방의 시청자도 같은 방식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힌다.

최현우는 MC 강호동과 붐을 비롯해 안성훈, 손빈아, 이소나, 허찬미, 진성, 김용임 등 스타들과 객석의 200명 국민판정단에게 카드를 전달한다. 이어 “시청자들도 카드나 화투를 꺼내달라”라고 말하며 화면 밖 시청자에게도 직접 참여를 권하고, 각자가 선택한 자신만의 ‘행운의 카드’를 기억하라고 주문한다.

복잡한 과정이 차례로 이어진 뒤 최현우는 마지막까지 남은 카드를 확인하라고 한다. 결과를 마주한 순간 국민판정단 200명과 MC, 스타들이 거의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현장이 순식간에 술렁이고, 모두가 같은 순간에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 최현우가 준비한 ‘대국민 마술쇼’의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붐, 강호동 향한 에이스 고백

마술 도중에는 뜻밖의 팬심 고백도 터져 나온다. 최현우가 “좋아하는 카드를 골라보라”라고 주문하자 붐은 자신이 고른 카드를 에이스라고 밝히며 “방송계에서 항상 이렇게 되고 싶다. 강호동처럼 에이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을 들은 강호동과 출연진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긴장감이 감돌던 카드 마술 현장은 웃음으로 바뀐다. 마술의 다음 과정을 기다리던 순간에 붐이 강호동을 향한 존경심을 꺼내놓은 셈이어서 현장은 한바탕 박장대소에 빠진다.

춘길의 촬영 거부 부른 새 기인

그런가 하면 분위기는 새로운 기인의 등장을 앞두고 다시 달라진다. 춘길은 두 손을 내저으며 촬영을 거부하는 초유의 ‘보이콧’을 선언하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듯 “이거 아니죠? 설마 또 그 형님 오시는 건 아니죠?”라고 말하며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춘길은 “새우가 싸움하고 있는데 고래가 나오면 반칙이지”라고 호소하며 상대가 누구인지 공개되기도 전부터 강한 경계심을 드러낸다. 실제로 기인이 모습을 드러내자 춘길뿐 아니라 진성과 손빈아까지 “안 하겠다”라고 반응하며 질색하고, 예상보다 거센 스타들의 반응이 이어지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번진다.

스타들이 등장 전부터 촬영을 거부하고 모습을 본 뒤에는 한목소리로 난색을 보일 정도라 새 기인이 주는 압박감도 남다르다. 춘길부터 진성, 손빈아까지 단숨에 긴장하게 만든 기인이 누구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춘길의 ‘보이콧’까지 불러온 새 기인의 등장은 최현우의 마술쇼와 또 다른 방식으로 현장을 흔든다. 200명 국민판정단까지 비명을 지르게 한 최현우의 카드 마술은 과연 어떤 결과로 완성될까?

200명 국민판정단과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는 최현우의 ‘대국민 마술쇼’ 결과는 9월 8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