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345회 유재석, ‘도망 금지’ 새로운 쩐의 전쟁 제안

9월 5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5회에서는 유재석이 전주 여행의 최후 결전지에서 누구도 도망칠 수 없는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을 제안한다.

유재석이 꺼낸 ‘도망 금지’ 승부

맛 따라 멋 따라 전주를 여행하던 촌놈들은 최후의 결전지에 비장한 표정으로 도착한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와 함께 곽범, 유노윤호가 전주에서 이어온 ‘쩐의 전쟁’도 마지막 승부를 향해 간다.

유재석은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을 꺼낸다. 계산을 피하기 위해 각종 방법으로 자리를 벗어났던 촌놈들도 이번만큼은 ‘도망 금지’에 동의하고 착석한 채 승부에 몰입한다.

음식 앞에서 시작된 수상한 행동

공개된 사진에는 음식을 앞에 둔 촌놈들이 평소와 달리 말수를 줄인 채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긴다. 모두 자리를 지키기로 한 만큼 도망 대신 머리를 써서 계산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특히 유재석은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발각된다. 여기에 몰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수상한 행동까지 포착되면서 그가 새 게임에서 무엇을 계산하고 있는지 호기심을 키운다.

주우재가 들은 ‘CPU’ 돌아가는 소리

조용해진 자리에서 주우재는 “대화는 없는데 CPU(머리)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라며 팽팽해진 분위기를 표현한다. 평소 계산을 앞두면 서로를 몰아가던 촌놈들이 이번에는 말보다 머릿속 계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하하도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라고 반응하며 혼란을 드러낸다. 누구도 도망칠 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되는 새 ‘쩐의 전쟁’이 어떤 방식으로 결론에 도달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계산할 순간마다 빠져나갈 방법부터 찾았던 촌놈들이 이번에는 한자리에 남아 승부를 벌인다. 유재석이 제안한 ‘도망 금지’ 새 게임에서 끝까지 지갑을 지킬 사람은 누가 될까?

유재석이 꺼낸 ‘도망 금지’ 새 쩐의 전쟁의 결과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5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