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는 김용빈이 남승민의 빈 냉장고에 남은 식재료를 활용해 친구들을 위한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남승민 자취방 점검 나선 김용빈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용빈은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는다. 동생을 아끼는 마음에 양손 가득 물건을 챙겨온 김용빈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자취방 곳곳을 매의 눈으로 살핀 뒤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자취 꿀팁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전수한다.
김용빈과 남승민은 ‘미스터트롯3’ TOP7에 함께 이름을 올렸고 TOP7 서울콘서트 출연진으로도 나란히 무대에 섰다. 이번 VCR에서는 무대가 아닌 남승민의 생활 공간에서 만나 김용빈이 살림 상태와 먹을거리를 직접 챙긴다.
예고 없이 찾아온 트로트 92즈

그런데 잠시 후 자취방의 벨이 울리고 예상하지 못한 손님들이 등장한다. 문 앞에 선 사람은 힘이 좋기로 알려져 ‘트로트 장사’로 불리는 손빈아와 ‘미스터 추’ 추혁진으로, 김용빈과 남승민만 있던 집에 두 사람이 합류하면서 분위기가 단숨에 달라진다.
손빈아와 추혁진, 김용빈은 경연 프로그램을 함께 거치며 가까워진 1992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트로트 92즈’라 불려왔다. 세 사람은 앞선 ‘편스토랑’에서도 함께 여행하고 김용빈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었으며, 이번에는 막내 남승민의 자취방에서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여친 흔적 찾아 나선 형들

한편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자취방에 도착하자마자 막내 남승민 놀리기에 뜻을 모은다. 세 사람은 “제수씨”를 외치며 집안 곳곳을 수색하기 시작하고, 형들의 거침없는 장난에 남승민의 동공이 하염없이 흔들리는 가운데 결국 여친의 흔적까지 발견했다고 한다.
남승민은 김용빈·손빈아·추혁진과 함께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활동했으며 네 사람 모두 TOP7 서울콘서트 출연진에도 포함됐다. 경연과 공연에서 계속 만났던 네 사람이 자취방에 모이면서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장난이 이어진다.
빈 냉장고에서 완성한 한 끼


그런가 하면 김용빈은 남승민의 텅 빈 냉장고를 확인한 뒤 얼마 남지 않은 식재료만으로 배고픈 친구들을 위한 식사를 만들어낸다. 재료를 본 친구들이 “이런 걸로 요리를 한다고?”라며 놀랄 정도였지만 김용빈은 별도의 장보기에 기대지 않고 냉장고 안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한 끼를 완성한다. 친구들은 남은 재료만 보고도 요리가 가능한지 의아해한다.
앞선 방송에서도 손빈아와 추혁진을 위해 직접 여러 음식을 준비했던 김용빈의 요리는 이번 자취방에서도 계속된다. 완성된 음식을 맛보기 시작한 손빈아는 ‘트로트 장사’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먹성을 보여주고, 모두가 그의 먹방을 바라보는 가운데 추혁진은 손빈아를 향해 “너 하마야?”라고 놀리며 웃음을 더한다.
텅 빈 냉장고를 보고도 한 끼를 만들어낸 김용빈의 손끝은 제한된 재료를 어떻게 살려낼지가 핵심이다. 김용빈이 완성한 한 끼는 ‘트로트 장사’ 손빈아의 먹방을 어디까지 끌어낼까?
남승민의 빈 냉장고에서 완성한 김용빈의 한 끼와 손빈아의 먹방은 8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