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무로 대세 배우 박정민이 김의성 앞에서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12월 22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비보티비(VIVO TV) 오리지널 콘텐츠 ‘연기의 성’ 2화에서는 배우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격해 김의성, 임형준과 함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연기의 성’은 ‘국민 빌런’ 김의성과 ‘메소드 연기 장인’ 임형준이 직접 기획부터 연출, 각본, 출연까지 도맡은 야심작이다. 실제 배우들의 사석 대화를 방불케 하는 리얼함과 짜여진 각본을 오가는 모큐멘터리 형식을 차용해, 시청자들에게 “도대체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연기냐”는 혼란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1화에서는 임형준이 오디션 조언을 구하러 김의성을 찾아갔다가 오히려 배역을 가로채기 당하는 ‘웃픈’ 상황이 그려져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누리꾼들은 “예능인데 드라마보다 더 살벌하다”, “김의성 전화 한 통으로 배역 뺏는 거 실화냐”, “임형준 억울한 표정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2화에서는 박정민이 등장해 김의성의 기세를 꺾는 ‘하극상’ 연기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박정민은 “선배면 다냐”라며 특유의 짜증 연기를 시전하는가 하면, 돌연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캐스팅 디렉터까지 등장하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정민의 신들린 현실 연기와 김의성, 임형준의 티키타카가 어우러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웃음을 예고한 ‘연기의 성’ 2화는 12월 22일 일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미디어랩 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