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계증명서 46회 임지은, 윤희석 프러포즈 승낙

9월 7일에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 46회에서는 임지은이 윤희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며 재혼을 결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지은 화장실 고립

임지은은 집에 혼자 남아 식사를 하다가 화장실 문이 고장 나 안에 갇혔다. 휴대전화도 밖에 둔 상태라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었고, 가족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던 중 귀가한 박세영의 도움으로 빠져나왔다.

박세영 재혼 응원

박세영은 임지은에게 “재혼하셔라. 솔직히 한의사 선생님 우리 아빠보다 좋은 사람이지 않냐. 좋은 분 만나 우리 엄마보다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며 윤희석과의 재혼을 응원했다. 임지은도 하루 종일 자신에게 연락한 사람이 윤희석뿐이었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윤희석 프러포즈 승낙

연락이 닿지 않아 걱정하던 윤희석은 아픈 몸을 이끌고 임지은의 집으로 찾아왔다. 임지은을 확인한 뒤 안도하며 끌어안았지만 곧 고열로 쓰러졌고, 이번에는 임지은이 곁에서 윤희석을 돌봤다.

의식을 되찾은 윤희석에게 임지은은 “종일 아무도 찾지 않던 날 사빈 씨가 찾아줬다. 나도 행복한 여자가 되고 싶다”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윤희석은 임지은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뒤 사랑한다고 답했고, 임지은은 고개를 끄덕이며 두 사람의 결혼 의사를 분명히 했다.

윤희석 결혼 선언

다음 날 윤희석은 최수린과 엄효섭에게 임지은과 결혼하겠다는 뜻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의 반대에도 결혼 의사를 굽히지 않았고, 자녀 문제를 묻는 엄효섭에게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임지은이 오랜 망설임 끝에 윤희석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고 윤희석도 가족에게 결혼 의사를 밝히면서 두 사람의 선택은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미 방송된 두 사람의 장면 가운데 가장 마음에 남은 순간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