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4회에서는 오마이걸 승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려동물과 함께한 경험을 공개하고 울프독 ‘제니’와 예상 밖의 교감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반려견에서 ‘냥집사’로
승희는 중학생 시절부터 비글 믹스견을 키웠던 이야기를 꺼낸다.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뒤 우연한 계기로 고양이를 구조했고, 그 경험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지게 됐다고 밝힌다.
현재 승희는 반려묘 ‘릴리’와 ‘할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반려견과 고양이를 모두 직접 키워본 만큼 반려인 강형욱과 비반려인 김성주 사이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도 관심을 모은다.
김성주와 부른 ‘사랑의 불시착’

스튜디오에서는 승희의 밝은 에너지가 바로 드러난다. 승희는 12기 주제와 같은 제목을 가진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을 김성주와 함께 부르며 첫 등장부터 호흡을 맞춘다.
같은 회차 공식 예고에는 야생성이 강한 울프독이 등장해 사람과 다른 개를 향해 거칠게 반응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형욱과 출연진이 울프독의 행동과 보호자의 반려 방식을 함께 살피는 과정이 예고된 가운데 승희도 방문 솔루션에 참여한다.
울프독 제니와 마주한 승희

방문 솔루션 과정에서는 승희와 울프독 ‘제니’ 사이에서 예상하지 못한 장면이 포착된다. 제니가 승희에게 먼저 다가가 얼굴 가까이 거리를 좁히면서 마치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제니가 갑자기 가까이 다가오자 승희 역시 호기심과 놀라움이 뒤섞인 반응을 보인다. 공격성과 야생성이 강조된 울프독의 모습이 먼저 예고된 상황이라 승희에게 보인 제니의 다른 반응이 어떤 의미인지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제니가 먼저 다가간 이유
반려견과 반려묘를 모두 키워본 승희가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울프독 제니의 행동은 스튜디오 토크와는 다른 반응을 끌어낸다. 제니가 낯선 승희에게 먼저 거리를 좁힌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승희와 울프독 제니의 뜻밖의 교감은 9월 9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4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