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윤은 왜 강시우의 전처 최수진을 의식하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흔들리게 됐을까?
7월 6일에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5회에서는 강시우의 전처 최수진이 다시 등장하며 차지윤과 강시우 사이에 찾아올 관계 전환점이 공개된다.
카페에서 마주 앉은 강시우와 최수진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차분히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와 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진은 강시우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수진의 표정은 편안하지만, 이 장면이 차지윤에게는 전혀 가볍게 지나갈 수 없는 감정의 변수가 된다. 강시우와 최수진이 과거 부부였다는 사실은 차지윤이 강시우를 바라보는 방식에 균열을 만든다.
달라진 표정으로 강시우를 보는 차지윤


이어진 스틸에는 이전과 달리 서로를 의식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와중에 강시우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표정이 이전과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4회 엔딩에서 차지윤은 회사에서 “시우야”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EX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둘이 왜?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그런 건가? 근데 내 마음이 왜 이러지?”라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의식하기 시작한 두 사람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강시우 역시 자신을 바라보는 차지윤의 시선을 의식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이 모니터 너머 보는 이에게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이렇듯 강시우의 전처 최수진으로 인해 강시우와 차지윤의 관계에 찾아올 전환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시우와 최수진의 관계를 의식하기 시작한 차지윤의 감정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최수진의 등장은 차지윤이 강시우를 단순한 상사로만 바라보지 않게 되는 계기가 된다. 차지윤은 자신도 몰랐던 감정의 정체를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
차지윤이 강시우를 향한 낯선 감정과 마주하는 장면은 7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내일도 출근’ 5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