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4회 진구, 악역의 품격 증명하며 남긴 강렬한 여운
왕권을 향한 끝없는 탐욕과 한 여인을 향한 지독한 연심 사이에서 폭주하던 김한철의 비극적 최후, 과연 배우 진구는 어떻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을까? 지난 12월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14회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서서 왕권을 위협하던 좌의정 김한철이 처절한 몰락을 맞이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배우 진구는 마지막 순간까지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브라운관을 장악하며 ‘인생 캐릭터’를 다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