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원지안과 재회… “우리의 시절에 항복”
“나는 결국 우리의 시절에 항복한다.” 박서준이 원지안을 향해 뱉은 이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며 뭉클한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최종회에서는 먼 길을 돌아 다시 서로의 손을 맞잡은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의 재회가 그려지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최종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이경도는 … 더 읽기